ayazakura’s diary

ジュエリーブランド「アヤザクラ」のデザイナーAYAが綴る日記です。

episode12 「アヤザクラ」命名話

f:id:ayazakura_diary:20201008102809j:plain

2001年

ニューヨークにいるといろんなアーティストと毎日出逢いがあり

自分達のルーツについてディベートすることが多くなり

自己のアイデンティティーに関して考えることが多くなりました。

 

特にアメリカで住み始めて

色々と大変なこともあり日本の素晴らしさが痛感している時期でもありました…

 

自分の名前の『綾』と『桜』を組み合わせることによって

どの国の人が見ても日本人!というのが一発でわかるように。

というアイデアが舞い降りた一瞬で決めました!

以後20年それで生きてきてます。

 

日本で過ごす今、春を迎えると

まるで自分の季節が来たかのような

なんともいえない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

さらに桜の季節だからこそアヤザクラを起用したいと言ってもらえ

本当にこの名前にご縁を感じています〜

 

※この記事に載せてるロゴは前回ご紹介したmasaeが20周年を記念して作ってくれた記念ロゴです。

ayazakura-diary.hatenablog.com

 

・・・・・・

 

In 2001, I met various artists from all over the world in New York. 

Every day I’d meet someone new and we often discussed our roots, so I started thinking about my identity. 

Especially when I first started loving in the US, I experienced a lot of difficulties and it made me more aware of how privileged I was to be from such a wonderful country as Japan. 

 

When I was coming up with the name for my brand I simply combined my name - Aya, and ‘sakura’, the most popular and iconic Japanese tree. 

Now every time anyone saw my work they would know it was made by a Japanese! 

That’s how I knew the name was perfect as soon as it popped into my head. 

Ayazakura has been alive for 20 years and now that I’m back in Japan, whenever springtime comes around I feel happy, as if my season has come. 

My clients also want to make more appointment during spring.

 I love this name and I really feel a connection to it ~

 ・・・

AYAZAKURA의 명명(이름을 지음)

 
2001년 뉴욕에서 당초에는 여러 아티스트를 매일 만나면서, 자신들의 뿌리에 대해 토론하는 일이 많아졌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살기 시작할 때에는 여러가지로 힘든 일도 있고 일본의 대단함에 대해 통감하던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나의 이름인 AYA(綾)와 사쿠라(桜)를 조합함으로써 어느 나라의 사람이 봐도 일본인! 이라고 한번에 알도록! 라는 아이디어가 내려온 한순간에 정했습니다. 
 
이후 20년 그걸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살고 있는 지금,
 
봄이 되면 마치 자신의 계절이 온것처럼 뭐라 말할 수 없는 행복한 기분이 되어 거기에 플러스로, 벗꽃의 계절이야 말로 AYAZAKURA를 기용하고 싶다는 말을 들어와서
 
정말로 이 이름에 연을 느끼고 있습니다.